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등록일

2025-05-13

정보제공처

정책브리핑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희귀질환 환자의 조기진단을 돕는 유전자 진단검사 지원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질병관리청 ■ 희귀질환, 왜 진단이 어려운가요? 질환 자체가 드물고, 증상이 다양한 희귀질환은 진단이 어려워 여러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진단 방랑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전자 진단지원 사업이 필요합니다. ■ 진단지원 사업이란? 미진단된 희귀질환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진단검사(WGS*)를 시행합니다. 필요 시 가족(부모·형제 3인 이내)까지 검사 받을 수 있으며, 척수성근위축증(SMA) 검사는 별도 확진 검사를 지원합니다. *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WGS): 전체 D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유전적 변이를 찾는 정밀한 검사방법. ■ 진단지원 사업, 이렇게 진행됩니다! ①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거주지 인근 참여 의료기관 방문. ② 검체 채취(혈액/조직 등) 및 동의서 작성. ③ 검체는 외부 진단기관이 의료기관 방문하여 수거. ④ 유전자 분석 진행. ⑤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을 통해 안내. ■ 작년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