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움사례
절망의 끝, 희망의 시작

<절망의 끝, 희망의 시작>


김희망(가명)씨는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빚 독촉만 계속되는 상황에서 절망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복지로 도움신청으로 이러한 사연을 전달받은 사례관리사는 김희망씨를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생계비와 식료품 등 다양한 지원과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