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③

등록일

2024-12-17

정보제공처

보건복지부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 - 영유아기 발달 지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 발표 3 영유아기 발달 지원 (보건복지부) 이른둥이가 신생아기 이후에도 발달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받고 조기 발달·재활치료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 이른둥이 지속관리 사업 전국화 · (현행) 6개 지역(서울·부산·광주·인천·대구·수원)만 서비스 제공 · (개선)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 고위험 이른둥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퇴원한 후에도 전문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이 성장·발달 상황을 상담·검사·치료·지원할 수 있도록 추적 관리 ■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강화 · 발달 조기개입이 필요한 0~1세 영아 이른둥이의 발달재활 지원 및 부담경감 방안 검토 · 고위험 이른둥이는 예외적으로 의사소견서 제출만으로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급 ■ 이른둥이 조기 재활치료 지원 · (인프라)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대상기관을 연차적으로 확대  2024년 10월(39개소) → 2025년(50개소) → 2026년(65개소) → 2027년(80개소) · (치료서비스) 사업 대상에 이른둥이 관련 상병 추가, 연령별·상병별 치료기간 합리적 조정, 3세 이하 재활치료료 등 수가개선 추진 정부는 소중히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꼼꼼히 보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