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안내

등록일

2022-07-06

정보제공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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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한 든든한 자산, 청년내일저축계좌 -소연씨, 현호씨 편- 지방에서 상경해 혼자 자취 중인 스물세살의 대학생 소연(가명)씨에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야심차게 시작한 타향살이인데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해도 월세와 생활비를 내고 나면 늘 쪼들리는 생활에 한숨이 늘었습니다. 한편, 29살의 현호(가명)씨는 창업 준비에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와 필요한 준비를 하며, 돈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이자에 생활비를 내다 보면 숨만 쉬어도 돈이 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계속 제자리걸음인 거 같아 고민입니다. 소연씨와 현호씨 같은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든든한 제도가 어디 없을까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로 장려금을 매월 적립해주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 100% 이하 가구 근로 청년까지 대상층이 확대되었습니다. 한 달 10만원*36개월=최대 1,440만원+이자 중위소득 100%까지 대상자 확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 후 3년 뒤 현호씨는 스타트업을 설립할 수 있었고 소연씨는 공부에 집중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신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자산,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모든 현호씨, 소연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