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수급사례
끝나지 않은 고통! 고엽제 환자 2세 수당, 삶의 희망이 되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이 아픔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병마와 싸우는 고엽제 2세 환자의 지친 손을 잡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