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수급사례
군대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제대한 지 벌써 3개월.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했지만, 오늘도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면서 제 미래를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