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수급사례
늘어가는 병원비 걱정이 좀 줄어들었어요.

진료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지 구청에 문의했더니 본인 부담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이 다 나은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