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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아이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주세요!

2018.11.26 ~ 2019.01.13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태어난 아이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주세요!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태어난 아이와 함께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게 된 은정 씨
은수(가명)가 태어나던 날, 어찌 보면 가장 따뜻하고 축하받았어야 하는 날 은수를 품에 안은 은정(가명) 씨는 마냥 기뻐할 수 없었습니다. 임신성 당뇨와 임신중독으로 이미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있었던 은정 씨가 아이를 마주하고 가장 먼저 걱정해야 했던 것은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혼인신고도 하지 못한 채 은정 씨도 남편도 안정적인 수입이 없는 상태로 아이를 가지게 된 부부. 은정 씨는 따뜻한 아이의 온기를 느낄 새도 없이 차가운 현실 앞에 마주해야 했습니다.

혼란을 겪었던 부부의 어린 시절
은정 씨는 중학교 2학년 학교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이후 만나게 된 아이의 아빠 역시 고등학교를 그만둔 뒤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했습니다. 부부는 어린 시절 겪었던 힘든 시기에 공감하며 가까워졌고 소중한 아이도 얻게 되었지만 부부 앞에 놓인 현실은 당장 함께 살 집의 보증금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가까스로 작은 집을 구했지만, 보증금 분납금과 아이 용품으로 적게나마 모아두었던 생활비는 금세 바닥났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려 해도 학력 등을 문제로 거절당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어른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아이의 손
[사진출처 123RF]

아이를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부부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아이를 잘 키우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부부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은수를 위해, 가족을 위해 계속해서 일자리를 구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 지 9개월이 된 은수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옷과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필요한 신발입니다. 부부가 아이에게 우리 가족은 아직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도록 지금 여러분의 사랑을 기증해주세요!

아름다운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은정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