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도와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도와요.

소원이 머무는 보금자리

2018.09.18 ~ 2018.09.30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소원이 머무는 보금자리 [함께 하는 기관 : (신청마감)이랜드재단 두배나눔사업 ]

낡은 집은 바라보는 어르신

무너지고 있는 흙집, 할머니의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손영미 어르신(84세, 가명)은 20년 전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살고 계시는 독거어르신입니다. 고령으로 소득이 없고 할머니 소유의 재산도 전혀 없어 기초생활 수급자로 정부의 도움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시골에 작은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영난 및 질병으로 폐업 위기에 놓여 어머니를 부양할 능력이 없고, 딸은 수십 년 전 가출하여 소식이 단절되었습니다.

낡은 집(오른쪽, 왼쪽 사진 2개)

어르신의 집은 지금도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지어진 이 흙집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집이 점점 기울며 외벽에서 흙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기초생활 수급자이지만, 아들에게 집 명의를 이전해주면서 주거급여 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해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도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천장이 뚫린 낡은 집(오른쪽, 왼쪽 사진 2개)

어르신의 소원은..
부엌 천장에는 구멍이 나 하늘이 보이고 비바람이 들어옵니다. 벽은 점점 기울며 조금씩 무너지고, 흙이 벗겨져 드러난 기둥은 앙상합니다. 불안한 주거환경에 보강공사가 필요하지만, 큰 수리비에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어르신은 평생의 보금자리였던 이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것이 소원이라 말씀하십니다. 거동이 불편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든 어르신은 마당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기 어려워 요강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을 평생의 보금자리였던 이 집과 함께하길 바라는 어르신의 소원은 올해, 장마에 무너지고, 기울어진 담장과 함께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나눔으로 어르신의 소원을 지지해주세요.

기부금 사용계획

기부금 사용계획

용도, 산출근거, 신청금액 등을 나타내는 표

용도 산출근거 신청금액 비고
총계 5,000,000원
주거비 흙집보강공사 5,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