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도와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도와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다정이. 마냥 조용한 아이라 사람들은 모르지만, 다정이는 동생을 돌보며 열심히 학비와 생계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회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인 제가 이런 다정이를 처음 만난건 2년전 입니다. 어머니와 살았던 다정이와 다은이는,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열 여덟, 열 셋의 나이로 세상에 남겨지게 되었다는 걸 상담하면서 알게 되었죠. 그 후로 다정이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일하며 생계를 꾸려나갔고, 동생 다은이도 중학생이 되어 언니를 도왔지만... 결국은 형편이 어려워져 다정이는 물론 다은이 마저 학교를 다니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다정이와 다은이를 위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복지로'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죠. '함께 도와요' 메뉴에서는 두 자매처럼 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모금사연을 회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접수받아 모금기관의 심사 후 온라인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인 저는 두 자매의 사연을 적어 복지로 담당자에게 모금사연을 신청하였습니다. 며칠 후 모금기관에서 다정이와 다은이의 사연이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복지로 담당자를 통해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복지로 사이트에 사연이 등록되었고, 다정이와 다은이를 위한 기부금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기부금은 모금기관을 통해, 사회복지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의 희망이 될 다정이와 멋진 미래를 꿈꿀 다은이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정이와 다은이는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밝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겠죠? 지금도 복지로 사이트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연이 있습니다. 복지로의 '함께 도와요!' 메뉴를 통해 이웃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듭니다.